ㅎㅎㅎㅎㅎㅎ
알람을 20분 간격으로 5번이나 맞춰놨는데 울릴때마다 꼬박꼬박 버튼 누르고는 그냥 계속 자버려서
아침에 지각할 뻔 했어요ㅋㅋ 간신히 safe!
어린이학교 내내 거의 서있다가 정장입고 책상앞에 앉아 있으려니 영 어색하네요..
어린이학교 처음 들어갈 때 모드 전환이 안되서 애먹었는데 끝나고도 모드전환이 늦어서
오늘 하루는 아무래도 멍~하게 지낼 듯..ㅋㅋ
모든 스탭분들, 특히 사무실 식구들 늦게까지 정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오늘 LJU 생일도 축하드려요..^^
다음 대전 어린이캠프를 위해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