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금 한국교회 교회학교 현실은 영적, 양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교회학교를 위해 여러 가지 대안을 찾아보지만 어려운 한계로 마음만 조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2007년 1월 22일 LJU어린이단체를 세워주시고 부족한 종과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동역자들이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LJU의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고,
헌신의 삶을 결단하는 모습을 통하여 이 사역이 정말 중요하다는 확신이 되어집니다.
그러하기에 LJU는 더욱 힘을 내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 향해 달려가려 합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다음세대 사역에 기도와 협력 부탁드립니다.